"뇌병변장애인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맞춤형 리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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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장애인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맞춤형 리폼 제공한다

[소셜포커스 박지원 기자] =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리폼 의류가 선물된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이하 복지회)23일부터 서울시보조기기센터(이하 센터)와 유니클로와 손을 잡고 '2020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주년을 맞은 본 캠페인은 장애로 인해 기성복을 입기 어려운 뇌병변 장애인에게 맞춤 리폼 의류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작년 405명의 뇌병변 장애인에게 리폼된 의류를 지원했고 참가자 72%가 일상생활이 편리해졌다고 응답했다.

올해는 실시 지역을 서울에서 부산까지 확대해 총 800명의 뇌병변 장애인에게 맞춤형 의류 4천벌을 지원한다. 복지회와 센터 소속의 보조공학사와 재단사가 참가자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의류 리폼에 착수한다. 장애인 의류 리폼의 필요성을 알리기위해 장애인 의류 리폼 가이드북 “WE폼당당도 제작한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리폼 노하우를 공유한다.

복지회 김태섭 회장은 장애인의류리폼지원사업은 민간단체와 공공기관, 기업이 협력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뇌병변 장애인의 의생활 편의증진 및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체 마비와 변형으로 의류 리폼이 필요하지만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많지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뇌성마비복지회와 유니클로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리폼 의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본 캠페인은 423일부터 522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www.kscp.net) 또는 서울시보조기기센터(www.seoulats.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김지현 보조공학사(02-2662-3495)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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