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지원이 늘어나요
◎ 장애인 근로자가 일을 배우거나 일자리를 찾을 때 받는 돈이 늘어나요
중증장애인*이 취업하기 전에 일을 미리 배울 수 있는 훈련이 있어요. 훈련에 6일 이상 참여하면, 나라에서 훈련 수당*을 줘요. 예전에는 16일 동안 훈련하면 받는 훈련 수당이 약 32만 원이었어요. 2026년 1월부터는 56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상담을 받고 노력하면 나라에서 생활비를 지원해 줘요. 이것을 ‘구직촉진 수당’이라고 해요. 예전에는 50만 원이었어요. 2026년 1월부터는 60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수당은 최대 6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요.
◎ 장애인을 뽑는 회사는 지원을 더 받을 수 있어요
직원이 50명 이상인 회사는 의무적으로 장애인 직원을 뽑아야 해요. 만약 지금까지 잘 지키지 못했던 회사가 앞으로 중증장애인을 새로 뽑으면, 나라에서 최대 1년 동안 지원금을 줘요.
장애인을 직원으로 많이 뽑은 회사를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라고 해요. 이 회사들이 만든 물건이 잘 팔리도록 나라에서 광고비와 홍보비를 지원해줘요. 회사 한 곳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해요.
법에 따라 장애인을 직원으로 꼭 뽑아야 하는 큰 회사들이 있어요.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 회사가 많아요. 앞으로는 장애인을 뽑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회사의 이름을 사람들에게 더 확실하게 공개할 예정이에요.
◎ 천천히 배우는 청년들에게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요
장애인으로 등록되지는 않았지만, 천천히 배우는 청년들이 있어요. 이 청년들을 ‘경계선 지능 청년’이라고 해요.
2026년부터는 경계선 지능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교육이 새로 생겨요. 경계선 지능 청년 200명을 뽑아서 일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고, 실제로 회사에서 일할 기회를 줄 예정이에요.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