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손책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해요(쉬운뉴스)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손책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손책누리’ 독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어요.
2. 역사, 사회, 과학, 문학 등 여러 가지 주제의 책을 보고 퀴즈와 토론을 함께 해요.
3. 국립장애인도서관 홈페이지나 직접 연락하는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 국립장애인도서관 : 장애인이 책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나라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에요.
청각장애가 있는 성인을 지원하는 ‘손책누리’ 프로그램을 시작해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2026년 7월부터 청각장애가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시작해요.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손책누리’예요. 손책누리는 ‘수어와 책으로 세상을 즐기자’라는 뜻이에요. 소리를 듣기 어려운 장애인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 사람들이 책을 더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이 프로그램은 2013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3번 열렸어요.
수어영상도서를 보고 퀴즈도 풀어요
‘손책누리’ 프로그램은 역사, 사회, 과학, 환경, 문학 같은 여러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직접 만든 수어영상도서*를 함께 봐요. 책 내용을 보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도서관에 있는 장애인정보누리터도 직접 구경해요.
* 수어영상도서: 책의 내용을 손짓과 표정으로 설명해 주는 영상 책이에요.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수어로 통역해 주는 농통역사* 선생님이 함께해요. 농통역사 선생님은 참가자가 책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책을 다 본 뒤에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을 하거나 감상문을 쓰고, 퀴즈를 풀기도 해요.
* 농통역사 : 청각장애인이 편하게 대화하도록 수어로 말을 전해 주는 사람이에요.
‘손책누리’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방법
'손책누리'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한 순서대로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어요. 궁금한 점은 국립장애인도서관 홈페이지(https://nld.go.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청각장애인* 영상 전화(070-7947-0800)나 문자(010-8989-9747)로 물어봐도 돼요.
* 청각장애인 : 소리를 듣기 힘든 장애인을 말해요.
국립장애인도서관 황금숙 관장은 이렇게 말했어요.
"더 많은 청각장애인이 지식과 정보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게요.”"
"장애인이 좋은 책을 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게요."
1.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손책누리' 독서 프로그램을 시작해요. 2. 여러 가지 주제의 책을 보고 퀴즈와 토론을 함께 해요. 3. 홈페이지나 영상 전화를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해요. ⓒAI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