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단,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교육부장관상 수상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지난 29일 대구광역시 EXCO에서 개최된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5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은 매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산학협력의 발전과 산업계와 학계의 교류 촉진이 목표다. 공단은 전남지사 전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진행한 ‘전라남도교육청과의 장애학생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한 장애인 고용 선도적 역할’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은 전라남도교육청과 협력, 학령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능력개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 체험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취업자 수 증가(2022년 4만5111명 → 2023년 4만9934명 → 2024년 5만2477명) ▲학교, 가정, 기관의 통합적 취업 지원으로 발달장애인 취업(2024년 854명) ▲표준화된 장애 학생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전국 확산 기반 마련 ▲산·학·관 직업훈련 체험훈련 수료 및 인력 양성(4년간 60명 수료) ▲협업을 통한 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 운영 확대를 추진했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디지털 체험 기반 인재 양성 등 장애 학생의 자립과 사회적 전환을 촉진하고, 통합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 학생이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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