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선택하다’ 10명의 자립멘토가 들려주는 10가지 자립스토리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9월 7일 자립스토리 발표회 개최

‘나의 삶을 선택하다’ 자립스토리 발표회홍보 포스터.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형규)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천안축구센터 2층 대세미나실A에서 ‘나의 삶을 선택하다’ 자립스토리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10명의 자립멘토가 들려주는 10가지 자립스토리’를 주제로, 자립멘토 10명이 자신의 삶을 직접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의 삶 ▲변화의 계기 ▲스스로 선택한 도전 ▲자립을 통해 달라진 점 ▲현재의 삶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 당사자의 삶을 하나의 기준으로 평가하거나 ‘성공적인 자립’의 모습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자립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혼자 버스를 타는 것,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 필요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 등 자신의 삶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자립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김형규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는 장애 당사자를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만나는 자리”라며 “10명의 발표자가 들려주는 서로 다른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자립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선택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의 삶을 선택하다’ 참여와 관련해서는 충남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홈페이지 (http://cnil.or.kr)에서 참고하면 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