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윤순영 ‘2023 에르주룸 동계데플림픽’ 컬링 믹스더블 은메달 획득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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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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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영(남, 41세)‧김지수(여, 27세, 이상 서울시장애인컬링협회) 조가 ‘2023 에르주룸 동계데플림픽대회’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지시각 5일 오후 2시(현지시각) 튀르키예 에르주룸 컬링홀에서 열린 믹스더블 결승에서 우크라이나 캐터리나 야키메츠, 미카일로 플레스칸카를 만난 윤순영‧김지수 조는 5대 9로 패했다.
1엔드에서 2점을 먼저 따내며 앞서 가던 대한민국은 2~5엔드까지 추가 득점을 하지 못하고 우크라이나에 내리 9점을 내줬다. 6엔드에서 2점, 7엔드에서 1점을 만회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8엔드에서 기권을 선언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은메달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동계데플림픽대회 역대 최고 성적이다. 기존 최고 성적은 2019년 이탈리아 발테리나-발치아벤나대회의 동메달 1개였다.
한편 당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여자 컬링팀은 오는 6일 오후 2시(현지시각)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추가 메달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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