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 대선 후보자토론회 ‘장애인 접근성’ 높인다
대통령선거 후보자토론회, 일대일 수어와 자막 서비스 제공
5월 23일·27일, 오후 8시부터 120분간 생중계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후보자토론회 현장, 복지TV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복지TV는 후보자와 사회자 등 발언자별 일대일 수어통역, 자막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후보자토론회는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초청대상 후보자 토론회가 3회, 초청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후보자토론회가 1회 진행된다.
초청대상 후보자토론회는 사회자 공통질문을 시작으로 시간총량제 토론을 진행한 후 두 차례의 공약검증 토론을 실시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초청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회의 후보자토론회는 사회자 공통질문 후 시간총량제토론으로 진행한다.
초청대상 후보자토론회의 시간총량제 토론주제의 경우, 지난 18일 열린 초청 1차 토론회에서는 ‘저성장 극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이 선정돼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앞으로 ▲23일 초청 2차 토론회에서는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27일 초청 3차 토론회는 ‘정치 양극화 해소 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각 토론회는 오후 8시~오후 10시까지 120분간 진행한다.
모든 토론회는 KBS, MBC, SBS, 국회방송, KTV국민방송, 복지TV, 아리랑TV, 유튜브(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네이버TV, 카카오TV 등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특히, 일대일 수어통역과 자막을 제공하는 방송사는 복지TV가 유일하다.
한편, 복지TV는 지난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언자별 일대일 수어통역과 실시간 자막 생중계를 제공, 장애인 참정권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와 협력해 선거 토론과 정책토론에 일대일 수어통역을 제공해 오고 있다.
복지TV는 100% 수어·자막은 물론 화면해설방송을 통해 장애인의 방송·정보 접근권에 노력해 왔으며, 장애인을 위한 정보제공과 다양한 공익적 방송을 제작하는 등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입장을 대변하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 방송법에 따른 장애인복지채널로 인정받아 전국에 의무 전송되고 있다.
박성용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