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 몸에 맞게 무료 ‘옷 수선’ 지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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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10:53
장애여성자립생활센터 파란에서는 장애여성의 몸에 맞게 옷을 무료로 수선/리폼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장애로 인해 앉은키가 작거나, 목이 짧거나, 배가 나왔거나, 양쪽 다리의 길이가 다른 등 장애인의 몸의 모습은 매우 다양하다. 이로 인해 기성복을 구매해도 반드시 몸에 맞는 수선을 거쳐야만 옷을 입을 수 있다. 하지만 옷을 수선하는데 드는 비용이 비싸 어떤 경우에는 옷의 가격보다 수선의 가격이 더 드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파란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장애여성의 몸에 맞게 기성복을 무료로 수선/리폼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파란 내 전문적인 미싱 기술을 가진 장애여성 당사자들이 신청자의 욕구에 맞게 직접 옷을 수선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애여성만 신청 가능하며, 한 가정 당 5건 무료 수선이 가능하다.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 택배를 통해 수령, 배송해주기도 한다. 택배비는 파란이 부담한다.신청방법은 구글 설문지 링크를 통해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파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참가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신청 의사를 이메일(parancenter1@naver.com), 전화(02-2138-8898), 팩스(02-6919-1511) 등으로 알려주면 메일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참가신청서를 보내주기도 하며, 직접 방문해 직접 참가신청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