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여행 불편 수동휠체어, 전동으로 변신 떠나자

본문 바로가기
정보뉴스
> 공지사항 > 정보뉴스
정보뉴스

장거리여행 불편 수동휠체어, 전동으로 변신 떠나자

관리자 0 1370

수동휠체어 전동화키드 셰어링출범무상 배송·대여

 

직장생활을 하는 김수동(가명), 장거리 이동에는 전동휠체어가 편리하지만

차량 내 수납문제로 늘 고민을 해 왔다. 특히, 수동휠체어 이용을 통한 장거리

이동에서는 직장동료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미안함을 안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시범사업으로 출범한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을

 이용하며, 그간 가져왔던 불편들을 해소할 수 있었다. 김수동씨처럼 일상에서는

수동휠체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여행, 출장, 장거리 이동에 제약을 느끼고 있는

수동휠체어 사용자에게 수동휠체어에 전동화키트를 장착 무상 임대하는 '수동휠체

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26일 공식 출범했다.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사업 운영기관인 그린라이트 관계자는 특히,

제주나 해외 등 항공기를 이용하여 출장 등을 떠날 경우, 전동휠체어 배터리 문제

가 컸다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키트는 항공기 반입이 가능한 사양으로 사용자

들의 편안한 이동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무상대여 되는 전동화키트는

수동휠체어 뒷면에 전동유닛을 장착하는 타입과 바퀴에 구동장치를 부착하는

타입으로 운영된다. 양손의 불편이 없는 경우 뒷면 부착형이 적합하며, 한 손만

편히 움직일 수 있는 경우 바퀴 부착형이 유용하다.올해의 경우 서울 거주 또는

재직 휠체어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홈페이지 (www.wheelshare.kr)에 예약

하면, 사용 일 이전 사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무상 배송 된다. 연간 사용일은 최대

 20일이며, 사용일 범위에서 수차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을 기획한 현대차

그룹 관계자는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은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이라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용문의>그린라이트 02-6365-4950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