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협, 12월 13일 ‘발달장애 예술교육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국장협)가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과 함께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2에서 ‘발달장애예술교육의 발전방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발달장애 예술교육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발달장애 학습자의 성장과 전문예술강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발달장애 예술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한국교원대학교 민경훈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희연 교수(경인교육대학교), 이동희 교수(경인교육대학교), 이보림 교수(단국대학교)의 토론이 이어진다.
또한 국장협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바이올린 강사의 발달장애인 예술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며 발달장애예술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장협 고재오 상임이사는 “발달장애인문화예술교육은 단순한 예술교육을 넘어 발달장애인의 사회진출과 사회에서의 자기표현과 결정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장애인문화예술교육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모두가 동등한 공적인 교육현장에서 예술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토론회 참석 신청은 링크(https://forms.gle/Nm96WgjespV1KHpw8)를 통해 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