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종목 보치아 대회 개최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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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종목 보치아 대회 개최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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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 목표

서울 광진구는 지난 14일 광진구청 신청사 5층 대강당에서 ‘2025 광진구청장배 어울림 보치아 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보치아는 패럴림픽 정식종목이다. 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안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서 보내 표적구에 가장 가깝게 보내면 득점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장애인 선수단과 인솔자 등 총 160여 명이 참가해 보치아 경기를 치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고 광진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광진구 출범 30년과 신청사 입주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격돌했다. 1위, 2위, 공동 3위 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대회 현장에는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슐런(나무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경기), 한궁(국궁·양궁·다트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 등 체험부스도 마련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보치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되고 모두가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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