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1596명에 평생교육이용권 지급‥4월 9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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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1596명에 평생교육이용권 지급‥4월 9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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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수혜자를 모집한다.ⓒ서울시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시는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수혜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서울시민 총 1만 8959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씩, 총 66억 원 규모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1차 모집은 ▲일반 이용권 1만 4332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 1685명(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노인 이용권 1346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1596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며, 4개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디지털·노인·장애인 유형은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자격 요건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유형에 따라 다르며,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seoul)에서, 장애인 유형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plus.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접수는 자치구별 현장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
 


최종 선발되면 4월 24일부터 NH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를 통해 포인트 형태로 35만 원을 지급 받는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목)까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826개 교육기관에서 자격증·창업·어학·인문학 등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강좌 수강료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본인 사용·수강이 원칙이다. 강좌 수강 없이 교재만 구매하거나 전자·통신기기 구매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용 가능한 교육기관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seoul)에서 검색할 수 있다.

서울시는 더 많은 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평생교육시설 대상 사업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에는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이용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AI·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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