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원·특수교육원·공단,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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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특수교육원·공단,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발전 방향 모색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26년 장애학생 취업지원 유관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한국장애인개발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26년 장애학생 취업지원 유관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현재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고용·복지 분야의 연계 강화를 통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한경국립대학교 양종국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양 교수는 ‘교육에서 고용까지,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관별 발표에서는 교육·고용·복지 분야의 연계 성과와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각 기관은 장애학생의 진로·취업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범부처 협력체계 ▲일자리 및 사회참여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논의할 계획이다.

개발원은 2026년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간 연계를 확대하며, 교육에서 고용으로 이어지는 전환지원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100명의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 취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직무를 개발하고, 장애인 20명의 임기제공무원 채용을 추진하는 등 장애학생과 장애인의 공공부문 진출 및 직업영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을 위한 교육·고용·복지 분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개발원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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