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형형색색’ 그림 전시회가 열려요(쉬운뉴스)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형형색색’ 그림 전시회가 열려요. ©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형형색색*’ 그림 전시회가 열려요.
2. 동양과 서양의 다른 미술 형식을 볼 수 있어요.
3. ‘형형색색’ 그림 전시회는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8월 31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요.
* 형형색색: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이라는 뜻이에요.
* 국립정신건강센터: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국민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나라의 병원이에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형형색색’ 그림 전시회에서 함께 마음을 나눠요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특별한 전시회를 열어요. 전시회 이름은 ‘형형색색’이에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양의 그림과 서양의 팝아트*를 동시에 보여주어 예술의 여러가지 모습을 즐길 수 있어요. 사람들이 그림을 통해 위로를 얻고, 전시회에서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 팝아트: 만화나 광고처럼 사람들이 흔히 보는 익숙한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영국과 미국의 미술 형식이에요.
포근한 꽃밭 속 고양이를 그려요, 강다해 작가
강다해 작가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그림을 그려요. 고양이가 여행하는 모습을 통해 마음이 나아지는 과정을 보여줘요. 동양화* 도구인 장지*와 분채*를 사용해서 그림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표현했어요. 이번 전시에서는 <꽃밭 속 고양이>와 <걸리버 고양이> 등 5개의 그림을 전시해요.
* 동양화: 우리나라나 중국 같은 동양에서 붓과 먹물을 사용해 그린 전통 그림이에요.
* 장지: 여러 겹으로 겹쳐서 만든 두껍고 튼튼한 종이예요.
* 분채: 동양화를 그릴 때 사용하는 가루로 된 물감이에요.
힘이 되어준 토끼 ‘점보’를 그려요, 김익환 작가
김익환 작가는 토끼 캐릭터인 ‘점보’를 그려요. 김익환 작가가 사춘기*를 겪고 몸이 아파 힘들 때, ‘점보’ 캐릭터가 큰 힘이 되어 주었어요. 남산의 산신령이 된 토끼 ‘점보’를 밝고 화려한 팝아트 그림으로 표현해요. 이번 전시에서는 , <점보와 푸른구름> 등 5개의 그림을 만나 볼 수 있어요.
* 사춘기: 어린이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몸과 마음이 크게 변하는 시기예요.
* 산신령: 우리나라 옛날이야기에서 산을 지키고 돌보는 신을 말해요.
전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요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이렇게 말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전해준 작가들에게 고마워요. 이번 전시회가 마음 건강의 소중함을 이웃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라요.”
전시는 서울시 광진구에 있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M’에서 8월 31일까지 열려요. 누구나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문을 닫아요. 더 궁금한 내용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www.ncmh.go.kr)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1.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그린 '형형색색' 그림 전시회가 열려요. 2. 동양과 서양의 다른 미술 형식을 볼 수 있어요. 3.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구경할 수 있어요. ©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