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계속 일하고 싶어요"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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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계속 일하고 싶어요"라고 말해요


 

 일하는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계속 일하고 싶어요"라고 말해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발달장애인이 어떻게 일하고 사는지 조사한 결과가 나왔어요.

2. 일을 하는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계속 일하고 싶어 해요.

3.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이 필요해요.


발달장애인이 어떻게 일을 하고 사는지 조사했어요

7월 3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일과 삶 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15세 이상 발달장애인들이 어떻게 일하고 지내는지 알아보기 위해 한 조사예요. 조사하는 직원이 직접 발달장애인을 만나 어떤 장애를 갖고 있는지, 지금 일을 하고 있는지, 자립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물어봤어요. 조사에 참여한 발달장애인의 평균 나이는 38.1세였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 가장 많았어요.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장애인이 일자리를 구하고 회사에서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곳이에요.

* 자립: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해요.
일을 하는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계속 일하고 싶어 해요

조사 결과 15세 이상 발달장애인 10명 중 3명 정도가 일을 하고 있어요. 주로 돈을 벌기 위해 일을 시작했고, 일을 하기로 결정할 때는 부모님이나 가족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일을 가장 많이 하고, 청소와 세탁, 물건 배달 같은 일도 해요. 일 하는 곳은 보통 회사가 가장 많았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일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일하는 곳의 직원 수는 10명에서 49명 사이인 곳이 가장 많았고, 동료 발달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비율은 78.2%였어요.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일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훈련을 받거나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에요.

일을 하는 발달장애인은 한 달에 평균 107만 원을 벌어요. 그중 하루에 8시간보다 적게 일하는 사람은 73.7%로 절반이 넘었어요. 월급은 주로 부모님이나 가족이 관리해 주는 경우가 많아요. 일하는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지금 다니는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다고 말했어요.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이 필요해요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들은 발달장애인이 보호자 없이 혼자 살아갈 미래를 가장 걱정해요. 발달장애인이 보호자 없이도 스스로 돈을 벌고 살아갈 수 있으려면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해요. 실제 일을 하는 발달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의 보호자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이런 보충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내 능력에 맞는 일을 주는 것과 일하는 시간을 조절해 주는 것이 필요해요."

"직장에서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이 필요해요."

"하는 일에 맞게 일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해요."

“회사에서 발달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1. 발달장애인이 어떻게 일하고 사는지 조사한 결과가 나왔어요. 2. 일을 하는 발달장애인 10명 중 8명은 계속 일하고 싶어 해요. 3.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해요.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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