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장품 설명 표시 안내서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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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장품 설명 표시 안내서를 만들어요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장품 설명 표시 안내서를 만들어요. ©AI 편집실



어떤 내용일까요?


1.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화장품 회사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어요.


2. 화장품에 점자*와 QR 코드*를 표시하는 방법이 담긴 안내서를 만들 예정이에요.


3.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약이 몸에 나쁘지 않고 안전한지 꼼꼼하게 검사하고 관리하는 나라 기관이에요.


* 점자: 손가락 끝으로 만져서 읽을 수 있도록 종이 위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글자예요.


* QR 코드: 검은색과 흰색 점들이 모여 있는 네모난 모양의 그림이에요. 이 그림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인터넷 주소, 동영상, 사진 같은 정보를 볼 수 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화장품 회사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어요


7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회의를 열었어요. 회의에는 여러 화장품 회사의 사람들과 김예지 국회의원도 참여했어요. 회의에 모인 사람들은 시각·청각 장애인이 화장품 정보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장품에 점자나 QR 코드 정보를 어떻게 넣을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어요.



점자와 QR코드 표시를 위한 안내서를 만들어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과 소리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인은 화장품에 쓰인 정보를 알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그래서 시각·청각장애인에게는 화장품에 점자나 QR코드를 넣어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요. QR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화장품 정보를 목소리로 듣거나 수어* 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 수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손과 몸의 움직임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말이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안에 화장품에 점자와 QR 코드를 잘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안내서를 만들겠다고 말했어요. 안내서에서는 점자와 QR코드를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방법과 규칙을 안내할 거예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에 점자와 QR코드 표시를 사용하고 있는 여러 화장품 회사의 어려움을 듣고, 회사에게 필요한 일을 돕겠다고 했어요.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


김예지 국회의원은 이렇게 말했어요.


"화장품의 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은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권리*예요."


* 권리: 어떤 일을 할때, 사람이라면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힘을 말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안영진 국장은 이렇게 말했어요.


"모든 사람이 화장품 정보를 쉽게 잘 알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화장품 회사들과 힘을 모으고 방법을 고쳐나갈 거예요.”"


  

1.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화장품 회사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어요. 2. 화장품에 점자와 QR 코드를 이떻게 표시할지 정하기로 했어요. 3.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요. ©AI 편집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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