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개발원 "새로운 30년을 향해 나아갈 것"

본문 바로가기
정보뉴스
> 공지사항 > 정보뉴스
정보뉴스

한국장애인개발원 "새로운 30년을 향해 나아갈 것"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장애인 복지와 정책 추진에 앞장서 온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 이하 개발원)1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서른살, 새로운 10년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장애계 유관기관 지도자와 민주평화당 장정숙 의원,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 김현준 국장 등 내빈과 300여 명이 참석해 개발원 30주년을 축하했다. 개발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제조명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장애인복지 발전을 선도할 것을 다짐했다.

개발원 최경숙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발원은 1989428한국장애자체육회라는 이름으로 개소하여 지금까지 시대 변화와 장애인의 욕구와 필요에 부응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겪어왔다면서 “30년 동안 특별한 역사를 돌아보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장정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기념식은 지난 30년간 장애인 인권과 자립지원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자리라며 이 땅의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한마음을 갖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장애인진흥회 차흥봉 전회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용흥 초대원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홍순봉 상임대표에게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 인권발전과 복지 정책에 이바지한 개발원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시상식에 이어 대외협력팀 박영순 부장의 사회로 ‘30년 기념책자 출판기념회와 인권경영선포가 진행됐다. 출판기념회에서는 개발원 ‘30년사발간보고를 통해 그 간의 장애인개발원의 역사와 발간을 위한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박 부장은 “30년사는 개발원의 아픈 과거를 부정하거나 미워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니다라며 지난 우리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30년의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직원 대표와 최경숙 원장이 함께 '장애인권경영선포' 낭독문을 읽고 전직원이 함께 화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