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정식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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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장애인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정식 개소

[소셜포커스 류기용 기자]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원장 금기연)은 지난 12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개소하여 정식 진료를 시작했다.

장애인치과병원 개소는 정부의 20대 국정전략 사업 중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건관리사업을 별도로 계획하여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각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맡게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지난 2002년부터 자체적으로 장애인구강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을 수탁운영 하는 등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왔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로 지정됐으며, 올해부터 임시 진료를 실시해왔다.

또 기존 장애인구강진료실에서 임시로 운영되었던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지난 617일 준공한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동의 1~4층에 정식 개소하여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에 개소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국 13개의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대한 운영을 지원한다. 또 장애인 국가구강보건정책 수립 및 시행 지원, 고난이도 치과진료 및 전신마취 진료, 치과응급의료체계 중심기관 등의 역할 수행을 통해 전국 장애인 구강진료 컨트롤타워로써 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중증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마취전용 6대 포함한 30대의 유니트 체어와 10대의 마취회복실 침상 등 전신마취진료 시설을 갖추어 장애인 환자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시설을 마련했다.

또 치의료서비스 접근의 어려움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하여 무단차 설계(Barrier Free)를 적용하고, 장애인 맞춤형 수납창구와 전동휠체어 충전기, 장애인가족실, 전용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이번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에 대해 서울대 병원 관계자는 정식 진료를 시작하면서 장애인 환자 진료비 중 비급여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30%, 기타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10%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정식 개소식은 오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콜센터(02-2072-3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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