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다누림버스 무료 셔틀 운영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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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0:50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다누림관광센터가 제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동안 관광약자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운행될 예정이며, 서울역 14번 출구에서 출발해 종합운동장 정문(남문)과 올림픽공원 남2문에 정차한 후 종합운동장과 서울역 14번 출구로 돌아가는 순환 코스로 운행될 예정이다.
다누림버스는 휠체어사용자가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를 장착한 특장 버스로, 휠체어 8석, 일반석 21석까지 탑승 가능하다. 일 운행 횟수는 총 2회로, 서울역 출발 시간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이다.
서울관광재단 시민관광팀 장대준 팀장은 “서울관광재단에서는 장애인을 비롯한 관광약자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물리적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체전 기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많은 분들이 편리한 관람을 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체전 기간 외에는 서울 내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서울다누림시티투어가 상시 운행되고 있으며, 운행 일정 확인과 예약은 서울다누림관광 공식 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에서 할 수 있다.
장애인체전 기간 셔틀버스 운행 관련 문의는 서울다누림관광센터(1670-088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