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채용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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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6:30
24개 장애인 관련 기관서 10개월 근무
10일까지 원서 접수, 15일부터 29일까지 면접 진행
서울시가 중증장애인 인턴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24명이다. 총 24개 참여기관에서 각각 1명씩을 채용한다. 장애인자립생활(IL)센터 15곳, 장애인단체 5곳, 장애인복지관 4곳이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만 18세 이상인 성인 중증장애인이 지원할 수 있다. 단, 복지관이나 자립센터 또는 장애인단체에서 상근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참여기관마다 상이하나 인턴들은 기획 및 회계나 기관 사업 업무 지원 등을 맡는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일 8시간이다. 급여는 월 21일 근무기준 2,023,000원이고, 보험료를 공제한 월 실지급액은 1,850,390원이다.
원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오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참여기관을 직접 찾아가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장소나 방법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어 전화 문의 후 안내에 따라 접수하는 것이 좋다.
면접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이은 25일 발표된다. 올해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응시 원서는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으면 된다.